
최민수는 22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4라운드 3주차 8게임단과의 1세트에 출전, 김재훈을 맞아 암흑기사를 일찌감치 생산해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최민수에게 이 경기는 큰 의미를 갖는다. 지난 2월 포스팅을 통해 SK텔레콤으로 이적한 최민수는 프로리그에 두 번 출전했지만 모두 패하면서 이적 효과를 내지 못했다.
최민수가 승리를 거두면서 김재훈도 의미 있는 기록을 달성하지 못했다. 99승108패를 기록하면서 100승을 노리던 김재훈은 최민수에게 일격을 당하며 109패째를 기록했고 100승째를 다음 경기로 넘겨야 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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