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동은 22일(한국시각)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WCS 북미 프리미어리그 예선 패자조 4강전에서 같은 팀 '데무슬림' 벤자민 베이커에게 0대2로 패해 탈락했다.
이제동은 8강전에서 호주 메켄지 스미스를 제압하고 4강에 올라 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벤자민 베이커와의 4강전에서 아무 것도 해보지 못하고 패하면서 챌린저리그 예선전으로 내려가게 됐다.
한편 패자조 네 자리는 모두 한국 선수들에게 돌아갔다. EG 김동현은 벤자민 베이커에 2대1로 승리를 거뒀고 한이석은 중국의 'MacSed' 후 시앙에 2대1로 진땀승을 거두고 32강 본선에 합류했다. 컴플렉시티 김민형과 악시옴 김민혁도 본선에 진출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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