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CS 북미 챌린저리그 예선은 당초 지난 23일에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드림핵 오픈 스톡홀름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대거 불참을 선언하면서 일정을 연기했다. 챌린저리그 일정이 바뀌면서 예선 방식을 대폭 변경한 것이 눈에 띈다.
오는 5월5일에 벌어지는 챌린저리그 2차 예선은 오픈 쿼터에서 올라온 8명과 프리미어리그 예선전에서 9위부터 48위 선수, 한국 대회에서 신청한 리퀴드 윤영서와 퀀틱게이밍 고석현 등 총 50명의 선수가 더블 엘리미네이션을 통해 16명의 선수를 선발한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EG 이제동, 박진영 리퀴드 최정민, 악시옴 전종범, 퀀틱게이밍 황승혁, 최재성, 루츠게이밍 우경철이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선수의 비중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대부분 선수들이 챌린저리그 본선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