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발표된 경기 일정에 따르면 후안 로페즈는 32강 H조에 속해 오는 5월3일 오전 9시(한국시각)부터 경기를 치른다. 하지만 조 편성은 쉽지 않다. EG-TL을 이끌고 있는 송현덕과 한이석과 한 조에 속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후안에게 유리한 것은 32강이 오프라인 대회로 치러지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대회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프로리그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지만 온라인 대회이기 때문에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칠 가능성도 충분하다.
만약 후안이 16강에 진출하게 되면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8게임단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e스포츠협회와도 이야기가 끝난 상황이다.
후안은 최근 만난 자리에서 "WCS 북미 대회를 준비하는데 아무런 문제 없다"고 자신감을 나타낸 바 있다. 과연 후안이 WCS 북미 프리미어리그에서 16강에 올라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