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정윤종이 김유진, 이신형을 제치고 다승 1위로 치고 나갔다.
지상군 중심으로 병력을 꾸리던 정윤종은 이상준의 깜짝 뮤탈리스크 전환에 휘둘릴 뻔했다. 그렇지만 모아 놓은 불사조를 수비에 동원하고 차원관문에서 추적자를 소환하면서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후 우주관문에서 불사조를 지속적으로 모은 정윤종은 이상준의 부화장이 늘어나는 것을 저지했고 중앙 지역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승리했다.
이상준을 제압하면서 정윤종은 시즌 23승째를 올리며 다승 단독 1위에 복귀했다. 29일 앞서 경기를 치른 STX 소울과 웅진 스타즈의 대결에서 이신형과 김유진이 모두 패한 덕이다. 이신형, 김유진, 정윤종은 나란히 22승으로 다승 1위에 랭크됐지만 이신형이 김민철에게, 김유진이 변현제에게 무너진 덕에 정윤종은 1승을 추가하면서 다승 단독 1위로 치고 나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