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엽은 1일 발표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4라운드 4주차 주간 MVP에서 기자단 투표 50%를 얻어 STX 이신형, 웅진 이재호, SK텔레콤 도재욱 등을 제치고 주간 MVP로 선정됐다.
김재훈과의 대결은 프로리그 23번째 100승 달성자와 24번째 100승을 노리는 선수간의 매치업이어서 큰 관심을 얻었다. 김재훈은 KT와의 경기에 앞서 열린 삼성전자전에서 허영무를 꺾으면서 김대엽보다 한 발 빨리 100승을 달성한 바 있다.
100승을 달성한 자와 노리는 자의 대결에서 김대엽은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면서 승리, 자신의 100승을 자축했고 KT의 4라운드 첫 연승을 확정지으면서 팀을 승률 5할에 올려 놓았다.
김대엽은 "4라운드 4주차 MVP로 선정되어 기쁘다. 4라운드에서만 두 번째인데 라운드 MVP까지도 받았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