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성욱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5라운드 1주차 웅진전에서 윤용태, 이재호, 김유진 등을 제압하고 3킬을 기록, 다승 10권 안에 든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7할 승률로 올라섰다.
그러나 웅진전에서 3승을 추가한 주성욱은 다승 9위로 뛰어 올랐고 19승8패로 유일하게 승률 70%를 넘으며 승률 1위를 기록하는 등 단숨에 경계대상으로 떠올랐다. 특히 군단의 심장에서 프로토스 출전 빈도가 높아진 가운데 위너스리그에서 주성욱이 프로토스를 잡아낼 카드로 자주 등용될 것으로 보여져 승수를 쌓을 기회가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KT 주성욱은 "다승 순위권에 있는 선수들보다 경기 출전수가 많지 않아 승수가 적은 것이 아쉽다"며 "승자연전방식인 위너스리그에서 승수를 다수 추가해 다승왕 경쟁도 해보고 싶고 승률 1위도 계속 지키고 싶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