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윈터 시즌 결승전 매치가 8강에서 재현된다.
앞 경기를 치른 나진 소드는 CJ 블레이즈를 만나 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운영에서 밀리면서 점차 분위기를 내줬고 대규모 교전에서 '플레임' 이호종을 막지 못하면서 경기까지 내주고 말았다. CJ 프로스트는 KT 롤스터 B와의 경기 1세트에서 연달아 에이스를 따내는 등 절정의 대규모 교전 호흡을 선보인 바 있다.
나진 소드와 CJ 프로스트는 스프링 시즌 초반에는 그동안 보여줬던 강력함을 드러내지 못했지만 12강 조별 리그 중반부터 기세를 타기 시작했고 현재는 기량을 완벽히 회복한 모습이다.
CJ 프로스트가 지난 결승전에서의 복수전을 8강에서 성공할지, 나진 소드가 한 번 더 승리를 거두며 우위를 확고히 다질지 결과가 주목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