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전병헌, www.e-sports.or.kr)는 6일 2013년 5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진기록 명기록을 발표했다.
◆이재균 감독, '프로리그 정규시즌 최다승 감독' 부문 최초 200승 달성
웅진 이재균 감독은 지난 13일 용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4대2로 승리를 거두고 200승 고지에 올랐다. 2003년 3월8일 KTF EVER 프로리그 2003에서 삼성전자 칸을 2대1로 꺾고 프로리그 첫 승을 기록했던 이재균 감독은 3689일 만에 대기록을 수립했다. 특히 이번 시즌 단독 1위로 이끌고 있는 이 감독은 '스카이 프로리그 2004 그랜드파이널'이후 9년 만에 우승 도전에 나선다.
◆김가을 감독, '프로리그 정규시즌 최다승 감독' 부문 2번째 200승 달성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은 지난 28일 용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8게임단과의 경기에서 4대1로 승리하며 이재균 감독에 이어 통산 2번째로 감독 200승을 기록했다. 100승 달성을 가장 먼저 했던 김가을 감독은 재임 기간 동안 프로리그 정규시즌 우승 3회(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시즌,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시즌2)및 포스트시즌 우승(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시즌) 2회를 달성했다. 3259일이라는 최단기간으로 200승 기록을 수립했다.
◆송병구, '프로리그 정규시즌 최다승 선수'부문 3번째 200승 달성
송병구는 지난 6일 용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6세트에 출전해 신대근을 꺾고 통산 3번째이자 프로토스 첫 200승을 달성했다. 2005년5월23일 '스카이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에서 한동욱을 상대로 첫 승을 기록했던 송병구는 프로리그 201승139패를 기록 중이다. 현재 이 부문 최다승 기록은 EG-TL이제동의 249승이다.
◆삼성전자·웅진, 프로리그 정규시즌 팀 200승 달성
삼성전자는 지난 달 13일 KT를 상대로 '프로리그 정규시즌 팀 200승' 기록을 달성했다. 같은 날 이어 벌어진 2경기에서는 웅진이 CJ를 잡아내며 팀 200승 고지에 올랐다. 현재 이 부문 최초 달성 팀은 KT 롤스터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