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태양은 13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 3층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5라운드 2주차 CJ와의 경기 4세트부터 출전, 신동원과 변영봉을 꺾고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했다.
이어 변영봉전에서 전태양은 화염차와 화염기갑병으로 탐사정을 34기까지 잡아내며 승기를 굳혔고 대규모 교전에서 바이킹으로 거신부터 빠르게 잘라낸 뒤 승리, 프로리그 통산 100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지난 2007년 12월5일 공군 박대만을 상대로 프로리그 첫 승을 따냈던 전태양은 5년 6개월여 만에 프로리그 통산 100승 고지를 밟았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