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G-TL이 김동현을 택한 이유는 최근 페이스가 가장 좋은 선수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 김동현은 온라인상으로 진행된 WCS 아메리카 32강전에서 승리하면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내부 평가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렸기 때문에 박용운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승자연전방식의 프로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냈지만 김동현은 프로리그에서 연패를 당하고 있다. 1월19일 2라운드 웅진과의 대결에서 2세트에 출전, 이재호를 꺾은 뒤 김민철에 패하면서 연패를 시작한 김동현은 2라운드에서 1패를 추가했고 3라운드 4연패, 4라운드 2연패 등 총 8연패를 이어가고 있다. 연패가 오래 되다 보니 4라운드 막판에는 출전 기회를 얻지도 못했다.
박용운 EG-TL 감독은 "김동현이 군단의 심장에 대한 적응력을 끌어 올리고 있다. 프로리그에서 연패를 끊고 승자연전방식에 대한 강점을 살린다면 팀의 성적 상승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5R 2주차
▶EG-TL VS CJ
1세트 김동현(저) < 아킬론황무지 > 김정우(저)
2세트 < 나로스테이션 >
3세트 < 투혼 >
4세트 < 코랄둥둥섬 >
5세트 < 벨시르잔재 >
6세트 < 돌개바람 >
7세트 < 네오플래닛S >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1경기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