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용태는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5라운드 8게임단전에서 두 번째 주자로 출전해 전태양, 하재상, 김도욱을 연달아 잡아내며 올킬에 도전했지만 김재훈에게 덜미를 잡히고 말았다.
그러나 김재훈의 암흑기사 전략을 막아내지 못하며 아쉽게 항복을 선언해야 했다. 만약 파수기로 역장만 칠 수 있었다면 암흑기사의 본진 난입을 막아낸 뒤 어떻게든 경기를 역전할 수 있었기에 더욱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
윤용태는 김재훈의 암흑기사 전략을 어느 정도 눈치채고 있었다. 그러나 윤용태는 가스 20이 부족해 파수기를 일찍 생산하지 못했고 그 때문에 역장을 칠 수 있는 파수기의 마나를 모으지 못했다고 한다.
웅진 윤용태는 "상대 전략을 눈치챘지만 이미 그때는 가스가 부족해 파수기를 빠르게 생산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라며 "역장을 칠 수 있는 마나 한번만 있었으면 올킬을 할 수 있었을 텐데 정말 아쉽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