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교육은 지난 경복궁, 덕수궁에 이어 창덕궁에서 '찰칵찰칵 창덕궁 후원 사(四)경'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졌으며 화창한 봄날 진행돼 이용자들이 창덕궁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참여할 수 있었다.
교육현장에는 LOL 공식 팬사이트(LOL 네이버 한국커뮤니티)를 통해 사전 선발된 20여명의 이용자가 함께 했으며 "토요일 아침시간에 진행되는 교육이라 염려되기도 했지만 실제로 현장에 와보니 재미있는 내용이 많았다", "강의실에서 듣는 교육뿐 아니라 창덕궁에 직접 나와 사진도 찍고 관람까지 하니 즐거웠다"는 등의 소감을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 권정현 상무는 "한국역사의 실제 현장에서 체험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니 LOL 이용자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며 "앞으로도 한국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지지하는 부분에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라이엇 게임즈에서 마련하는 '문화재지킴이 플레이어 참여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월 1~2회 주기로 계속 마련될 예정이다. 앞서 라이엇 게임즈는 문화재청과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을 맺고 조선시대 왕실유물 복원 및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국립고궁박물관 내 편의시설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