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철은 14일 오후 삼성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코리아 시즌1 프리미어리그 8강전에서 SK텔레콤 원이삭을 3대2로 제압했다.
김민철은 지난 해 11월 핫식스 GSL 코드S 시즌5에서 첫 8강에 올랐다. STX 소울 이신형에게 패해 4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많은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지난 대회에서도 리퀴드 윤영서에게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이번 시즌은 달랐다. 김민철은 SK텔레콤 원이삭과의 경기에서 방심하는 바람에 2대2 동점을 허용했지만 마지막 세트를 가져가며 상위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한 김민철은 인터뷰에서 우승에 도전하겠다며 자신감있는 표정을 지었다.
원이삭이라는 고비를 넘어선 김민철이 4강전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