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코리아] 김민철-김유진, 4강전서 만났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142208580076783dgame_1.jpg&nmt=27)
14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코리아 시즌1 프리미어리그 8강전에서 김민철과 김유진이 SK텔레콤 원이삭과 LG-IM 황강호를 각각 풀 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올랐다. 공교롭게도 김민철과 김유진은 4강전에서 만나게 됐다. 일단 웅진은 결승에 한 명의 선수가 진출이 확정된 상태다.
현장에서 만난 류원 코치는 "어떻게 연습시킬지 생각이 끝난 상태다. 연습 상대부터 시작해서 자리 배치까지 염두에 뒀다"며 "4강전에서 좋은 경기를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웅진 이재균 감독은 "솔직히 프로리그에 집중하다보니 개인리그에 시간을 주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둬 고맙다"며 "4강전에서는 민철이와 유진이가 연습할 수 있게 배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