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평가전] 나진 소드 윤하운 "박상면 잘 만났다!"…말말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191923130076951dgame_1.jpg&nmt=27)
○…"원하던 '탑솔빵'하게 됐다."
나진 소드의 상단 담당 윤하운이 CJ 프로스트 박상면과의 상단 맞대결을 펼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윤하운은 "내가 대표 선수로 뽑힐 뻔했는데 막판에 역전을 당하면서 1대1 맞대결이라도 펼치기를 원했는데 온게임넷에서 평가전 자리를 만들어주면서 내가 원하던 매치가 성사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나는 스파링 전담 선수."
CJ 엔투스 프로스트의 정글러 이현우가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정확하게 규정했다. 이현우는 "나는 원래 스타 플레이어가 아니라 스파링 전담 선수다. 최인석의 스파링 파트너가 되는 것도 익숙하다"고 말했다.
○…"잡식이라는 이야기가 매섭게 파고 드네요."
CJ 이현우가 팬들의 속삭임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최인석의 플레이에 대해 분석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던 이현우는 잠시 말을 멈추고 한숨을 내쉬웠다. 이현우는 "뒤에서 팬들이 저를 두고 잡식성이라고 하시는데 너무나 매섭게 귀에 파고 드네요"라고 말했다.
○…"분당 CS 10개에 신경 쓰인다."
CJ 엔투스 블레이즈의 중단 담당 강찬용이 김정균 코치의 지적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김정균 코치가 "강찬용의 강점은 분단 CS 10개인데 최인석과 한 팀에서 뛰게 되면 제대로 미니언 사냥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지적하자 강찬용은 "분당 CS 숫자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데 김정균 코치님이 자꾸 언급하시니까 생각하면서 경기하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덤덤한 '매라신'
최윤섭과 호흡을 맞추면서 MiG 프로스트의 전성기를 열었던 홍민기는 "최윤섭이 다른 팀에 갔지만 별 느낌이 없다"면서 "나진 실드에 가서도 잘하고 있기 때문에 보기 좋다"고 말했다.
○…"장누리를 적으로 상대하다니!"
나진 소드에서 하단 듀오로 호흡을 맞췄던 김종인과 장누리가 이번 대결에 대해 어색함을 드러냈다. 김종인과 장누리는 데뷔 이하 다른 선수들과 한 번도 호흡을 맞춰본 적이 없기 때문에 "파트너가 아닌 것에 대해 어색하기 그지 없다"고 말했다.
○…"매라신이 내 정신까지 끌고 갔다."
17일 열린 CJ 프로스트와의 대결에서 서포터인 홍민기의 블리츠 크랭크에 의해 1세트를 허무하게 내줬던 나진 소드의 서포터 장누리는 "매라신(홍민기의 별명)의 로켓손이 내 정신을 끌어가면서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다"고 소감을 털어 놓았다.
○…"장누리가 맏형이라니!"
19일 현장에서 평가전을 치르기 위해 참가한 선수들 가운데 나진 소드의 서포터 장누리가 최연장자여서 팬들의 놀라움을 샀다. 장누리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 선수들이 정말 많았지만 최근 다 은퇴를 하셨기 때문에 내가 이 자리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로 뽑혔다"고 말했고 김태형 해설 위원은 "최고령자이지만 가장 나이가 어린 선수로 보이는 장누리의 절대 동안에 놀라움을 표한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