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성욱은 20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 3층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5라운드 3주차에서 8게임단을 상대로 선봉으로 출전한다.
주성욱이 군단의 심장 적용 이후 프로리그에서 보여준 프로토스전 성적은 환상적이다. 프로토스전을 12번 치러 10승2패, 83.3%를 기록했다. 4라운드에서 4승2패를 기록한 주성욱은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5라운드에서 6전 전승을 기록했다. 웅진의 윤용태와 김유진, 삼성전자 송병구, STX 백동준과 조성호, EG-TL 송현덕 등 각 팀의 프로토스 에이스를 연파하면서 KT가 5라운드 전승을 이어가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번 8게임단과의 대결에서 선봉으로 나서는 주성욱의 상대 또한 프로토스 하재상이다. 하재상과의 상대 전적에서 1승을 기록하고 있기에 가뜩이나 프로토스전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주성욱의 우위가 점쳐진다.
또 8게임단이 엔트리에서 뺄 수 없는 선수 가운데 프로토스 김재훈이 있기 때문에 주성욱이 하재상을 꺾는다면 프로토스전 강세를 김재훈에게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지훈 KT 롤스터 감독은 "프로토스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주성욱 덕분에 5라운드에서 손쉽게 승수와 세트 득실을 챙기도 있다"며 "이번 대결에서도 주성욱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KT 주성욱 군단의 심장 이후 프로토스전 성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