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LOL 올스타전 특집] 앙숙끼리 모인 중국 대표, 호흡 문제 없을까

[LOL 올스타전 특집] 앙숙끼리 모인 중국 대표, 호흡 문제 없을까
[LOL 올스타전 특집] 앙숙끼리 모인 중국 대표, 호흡 문제 없을까
◇중국 대표로 출전하지만 워낙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WE(위)와 IG.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올스타 2013에는 한국, 북미, 유럽, 중국, 동남아 등 5개 대륙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이 가운데 WE와 IG 연합으로 구성된 중국 대표팀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중국 최고의 상단 라이너로 꼽히는 'PDD' 리우 모우와 트위스티드 페이트 장인 '미사야' 위 징시만으로도 팬들은 중국 대표팀이 상위 입상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게다가 국내 유수의 원거리 딜러들이 라이벌로 꼽는 '웨이샤오' 까오 슈에청까지 포진해있는 중국 대표팀은 그야말로 용담호혈이다.문제는 WE와 IG가 앙숙이라는 점이다. 중국에서 1, 2위를 다투는 팀이다보니 여러모로 부딪힐 수 밖에 없다. 두 팀의 갈등은 지난 4월 SWL 시즌2 시상식에서 절정에 달했다. 결승전에서 WE 위 징시의 실수가 나오자 곧바로 IG는 도발을 감행했다. 국내 LOL 챔피언스리그와는 달리 SWL은 경기석이 없어 상대가 큰 소리를 낼 경우 바로 들을 수 있다. 또 WE 입장에서는 승부를 가르는 마지막 교전에서의 뼈아픈 실수였다. 결국 우승은 IG가 차지했고 사건은 시상식에서 발생했다.IG의 시상식이 거행되자 WE의 한 팬이 물병을 투척했고 리우 모우가 손가락질을 하며 감정을 여과없이 드러낸 것이다. 또 해당 사건 후 IG의 매니저가 WE의 상단 라이너 '샤오메이' 웨이한동이 먼저 손가락욕을 했다고 밝혀 감정의 골은 더욱 깊어졌다. 따라서 앙숙인 두 팀의 핵심 멤버들이 모인 중국 대표팀이 제대로 된 기량을 펼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5대5 팀전으로 진행되는 LOL은 개개인의 기량도 중요하지만 멤버간 호흡이 무엇보다 우선시된다. 중국 대표팀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지만 해당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을 경우 호성적은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관련 기사
[LOL 올스타전 특집] 우승 전력 갖춘 태극 전사
[LOL 올스타전 특집] 볼거리도 풍성
[LOL 올스타전 특집] 우승 혜택은?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