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IM 정종현과 밀레니엄 박지수가 WCS 유럽 시즌1 8강에 오르면서 정상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WCS 유럽 리그 파이널은 8강, 4강, 결승을 각각 다른 날짜에 일정한 기간을 두고 진행하는 한국과 달리, 8강부터 결승까지의 경기를 이틀 동안 연달아 진행한다. 8강에 오른 선수들은 독일, 러시아, 프랑스, 우크라이나, 덴마크, 한국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유럽 대륙 소속이 아닌 유일한 선수들인 한국 선수는 LG-IM 정종현과 밀레니엄 박지수다. 두 선수는 유럽 리그에서 우승 및 3개 지역 시즌1이 종료 후 한국에서 열리게 될 WCS 시즌 1 파이널 진출을 위한 격전을 준비 중이다.
WCS 유럽 리그 파이널은 한국 시각으로 25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독일 쾰른에 위치한 ESL TV 스튜디오에서 시작되며 총상금 10만 달러 및 유럽 챔피언의 명예를 걸고 진행된다. 우승자는 우승 상금 2만 달러와 1,500 WCS 포인트를 획득하며, 11월 블리즈컨에서 열리는 WCS 글로벌 파이널 진출에 더욱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전 경기는 Twitch TV(twitch.tv/wcs)를 통해 생방송된다.
유럽 지역에서 배출되는 WCS 시즌 1 파이널 진출자는 5명이며, WCS 유럽 리그 파이널의 결승전은 한국 시각으로 27일 오전 4시15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생중계를 놓쳤다면 VOD 페이지에서 지난 경기들을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지금까지 전 세계 WCS 리그에서 진행된 명장면들을 모아놓은 WCS Top5 비디오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WCS 유럽 시즌1 리그 파이널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2 공식 홈페이지(http://kr.battle.net/sc2/ko/blog/2833095/)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