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올스타전 우승] 한국이 갖는 혜택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261601120077249dgame_1.jpg&nmt=27)
![[롤 올스타전 우승] 한국이 갖는 혜택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261601120077249dgame_2.jpg&nmt=27)
8강 직행권 또한 주어져 상위 입상 가능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2013에서 한국 대표팀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에 한국팀이 추가로 출전할 수 있는 특혜가 주어졌다.
한국 올스타는 26일까지 막을 내린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올스타 2013에서 중국 대표를 2대0으로 완파하면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올스타전은 팬들이 각 대륙별로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을 선발해 진행된 이벤트전이기에 상금은 주어지지 않는다. 라이엇게임즈는 상금이 없는 대신 우승한 대륙의 대표 선수들에게는 올해 말에 열리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의 최고 권위를 갖고 있는 대회인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3(이하 롤드컵)에 참가하는 팀을 하나 더 선정할 수 있는 권리를 줬다.
한국은 이번 올스타전 우승을 통해 롤드컵에 나갈 수 있는 팀을 하나 더 뽑을 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 아직 라이엇게임즈는 대륙별로 몇 팀을 배정할지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지난해 열린 시즌2 롤드컵에서 아주부 프로스트(현 CJ 엔투스 프로스트)와 나진 소드가 출전했던 한국은 기존의 숫자가 유지된다면 한 팀이 더 나가면서 세 팀까지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승 대륙 추가 시드권은 선수들에게 무엇보다 매력적인 혜택이다. 롤드컵은 상금부터 다른 대회들과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시즌2 월드 챔피언십의 경우 총상금이 10억여 원에 달했다.
우승팀이 속한 대륙에서 한 팀이 더 '롤드컵'에 출전하는 것과 더불어 LOL 올스타 2013의 1위부터 4위까지는 본선 시드가 주어졌다. 우승국인 한국에게는 8강 본선 시드가 주어지기 때문에 상위 라운드에 올라갈 확률이 더욱 높아졌다.
박정석 한국 올스타 감독은 "당초 목표였던 '롤드컵' 시드권 한 장을 얻었다는 사실에 만족한다"며 "한국 선수들의 실력이 세계 최강임을 세계에 널리 알린 것 같아 기쁘고 시즌3 롤드컵에서는 한국이 우승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