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CS 코리아 시즌1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예고한 STX 소울 이신형과 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프로리그에서 몸풀기 경기를 펼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신형과 김민철은 WCS 코리아 시즌1 4강전에서 아주부 강동현과 웅진 김유진을 제압하면서 결승전에 올랐다. 이신형과 김민철 모두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인리그 결승전에 오른 것이기에 큰 의미를 갖고 있다.
WCS 코리아 시즌1에서의 선전을 발판 삼아 프로리그 무대에서도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신형과 김민철은 군단의 심장으로 버전이 바뀐 이후 프로리그에서 13승5패, 12승3패로 80%에 육박하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이들의 결승 진출이 개인리그 집중 때문만은 아닌 것임을 증명했다.
이신형과 김민철의 상대 전적은 종목에 따라 극과 극의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시절에는 김민철이 4승1패로 크게 앞섰지만 스타크래프트2에 들어와서는 이신형이 거꾸로 4대1로 앞서 있다. 이신형은 스타2:자유의 날개 버전으로 치러진 2012 시즌 GSL 시즌5에서 김민철을 8강에서 만나 3대0으로 완파한 바 있으며 프로리그에서도 한 차례 김민철을 꺾으면서 4대0으로 앞섰다.
그렇지만 김민철은 군단의 심장으로 버전이 바뀐 이후 이신형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지난달 29일 열린 프로리그에서 '돌개바람' 맵에서 맞대결을 펼쳤고 저글링과 맹독충 기습을 통해 이신형을 제압했다.
이번 대결에서도 이신형과 김민철은 뒤쪽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펼쳐진다면 에이스 결정전 맞대결도 가능하다.
6월1일 토요일에 열리는 WCS 코리아 시즌1의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치는 이신형과 김민철이 프로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친다면 결승전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될 것은 분명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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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 < 코랄둥둥섬 >
4세트 < 나로스테이션 >
5세트 < 네오플래닛S >
6세트 < 벨시르잔재 >
7세트 < 돌개바람 >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
*오후 2시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