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기 감독은 28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5라운드 4주차 웅진과의 경기에서 4대3으로 승리, 대망의 프로리그 200승을 거뒀다.
지난 2000년 소울을 이끌면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김민기 감독은 2003년 KPGA 팀리그 준우승, 2004년 스카이 프로리그 2라운드 준우승, 2007년과 2008년 경남-STX컵 마스터즈 우승을 이끈 바 있다.
김민기 감독은 "1위인 웅진, 게다가 처음으로 200승을 달성했던 이재균 감독을 상대로 거둔 기록이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선수들이 잘해줬기 때문에 거둔 성적이다. 모두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민기 감독은 웅진 이재균 감독,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프로리그 200승 고지를 밟았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