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아메리카] 결승은 EG-TL 집안 싸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30605440077748dgame_1.jpg&nmt=27)
3일 새벽(한국시각) 미국 뉴욕 멘하탄 메이저리그게이밍(MLG)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WCS 아메리카 시즌1 4강전에서 리퀴드 송현덕이 악시옴 김동원을 3대2로 제압하고 가장 먼저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대회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뒀던 송현덕은 WCS로 통합되면서 시즌1부터 한국이 아닌 아메리카 지역을 선택했다. 32강부터 무실세트 승리를 이어온 송현덕은 4강전에서 김동원에게 2세트를 빼앗기며 힘든 승부를 펼쳤지만 그래도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잠시 후 4강을 치르는 한이석은 프나틱 시절 IPL 시즌4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험을 갖고 있다. 김동현은 해외 대회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송현덕의 우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EG-TL 내전의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