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G는 5일(한국시각) 중국계 미국인 테란 선수인 'Xenocider' 리보 챙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EG는 이호준의 탈퇴 이후 김학수와 한이석 등 선수 영입에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G 코디 코너스 제너럴 매니저에 따르면 리보가 직접 알렉스 가필드에게 이메일을 보내 팀 합류를 희망했다고. EG는 "오랜 시간 동안 리보를 관찰했고 우리 팀과 함께할 수 있는 선수라는 것을 확인했다"며 "리보는 앞으로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EG는 리보 챙의 합류로 인해 테란 라인은 '토르제인' 마르커스 에클로프, '데무슬림' 벤자민 베이커, 한이석 총 4명으로 늘어났다. 프로리그에서는 6라운드 로스터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에서 보는 것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