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겜빗 게이밍을 떠난 'Edward' 에드워드 아브가랸이 북미팀인 커스 게이밍에 입단했다.
커스 게이밍 스티브 매니저는 "세계 최고의 서포터인 에드워드를 영입해 흥분된다"며 "에드워드의 존재는 NA LCS와 더불어 그 너머로까지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엠파이어, M5를 거쳐 겜빗 게이밍까지 지난 2년 여 동안 함께 했던 동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에드워드는 팀을 떠난 뒤 북미, 유럽 말고도 다양한 팀을 물색했다. 에드워드는 "커스 게이밍을 선택한 것은 나에게 있어 최고의 결정이었다"라며 "아직 영어 구사가 서툴지만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고 커스 게이밍은 강한 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그동안 솔로미드, 디그니타스, CLG의 그늘에 가려 만년 4위 이미지를 갖고 있던 커스 게이밍은 세계 최고의 서포터로 꼽히는 에드워드를 영입하면서 큰 전력 상승을 얻었다는 평가다.
한편 기존 커스 게이밍의 서포터를 맡고 있던 '럭스' 키난 산토스는 후보 멤버로 활동하게 됐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