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형 우승] STX 테란 '리버스 스윕 패배' 징크스 깼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91809000078100dgame_2.jpg&nmt=27)
이신형은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1 파이널 결승전에서 김유진을 제압하고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감격을 맛봤다.
김성현뿐만 아니라 이신형까지 '리버스 스윕 패배'를 당하며 STX 테란 라인에게는 '리버스 스윕 패배' 징크스가 이어졌다. 이신형은 지난 1일에 열린 WCS 코리아 시즌1 결승전에서 웅진 김민철에게 3대0으로 앞서다가 4대3으로 역전패 당한 것이다.
이신형은 이번 WCS 시즌1 파이널 결승전에서도 3대0으로 앞서다가 4세트에서 위기에 몰리며 또다시 '리버스 스윕 패배'를 당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샀다. 그러나 이신형의 말도 안 되는 생산력으로 승리를 지켜내며 '리버스 스윕 패배' 징스크를 떨쳐내는데 성공했다.
이신형은 “만약 이번에도 패하면 STX 테란 라인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힐 것 같았다”며 “앞으로도 '리버스 스윕 패배'는 절대 당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