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칸은 1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 3층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2주차에서 8게임단을 상대한다.
삼성전자가 포스트 시즌 진출 경쟁에서 불리한 상황에 처한 이유는 또 있다. 1위부터 4위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팀들은 세트 득실이 모두 +10 이상인 반면 삼성전자는 -23으로 상위권 팀들과 격차가 많이 벌어져 있다. 즉 삼성전자가 포스트 시즌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상위 팀들과 승수가 같아서는 안되며 1승이라도 많아야 한다.
따라서 삼성전자는 남은 여섯 경기에서 최소 5승1패 정도를 거두고 상위권 팀들끼리 물고 물리는 양상이 나와야만 포스트 시즌에 갈 수 있다.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매 경기가 결승전이나 다름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삼성전자는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된 프로리그에서 8게임단을 상대로 좋은 성적을 냈다. 자유의 날개 시절에는 1승2패로 8게임단에게 뒤처졌지만 군단의 심장으로 펼쳐진 4, 5라운드에서는 승리했다.
김가을 삼성전자 감독은 "8게임단이 웅진을 꺾는 등 기세가 좋지만 우리도 지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2주차
▶삼성전자 - 8게임단
1세트 김기현(테) < 코랄둥둥섬 > 전태양(테)
2세트 송병구(프) < 벨시르잔재 > 하재상(프)
3세트 허영무(프) < 아킬론황무지 > 김재훈(프)
4세트 박대호(테) < 뉴커크재개발지구 > 김도욱(테)
5세트 이영한(저) < 돌개바람 > 이병렬(저)
6세트 신노열(저) < 나로스테이션SE > 양희수(프)
에이스 결정전 < 네오플래닛S >
*오후 2시30분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