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스포츠 '여신' 라인인 이유라, 김가영 등이 새로운 e스포츠 한류의 주역으로 떠오르며 해외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유라는 공항에서부터 팬들의 환대를 받으며 입국했다. 수많은 팬들이 그의 아이디인 '바비프라임'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환영했고 대만 e스포츠 협회는 이유라를 출국 때까지 국빈처럼 대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도 대만 현지에서는 이유라뿐만 아니라 스타테일 김가영 등 한국 여성 선수들의 인기가 높다. 외모가 연예인만큼 예쁜 데다 게임 실력도 상당하기 때문. 대만 관계자들은 "당장 대만에서 연예인 데뷔를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대만에서 선호하는 외모의 소유자"라고 전했다.
중국에서도 우리나라 여성 선수들의 인기가 상당한 수준이다. 중국 e스포츠 매체들은 이유라와 김가영을 서지수를 이을 '한국 e스포츠 여신'으로 소개하고 있다. 중국 팬들은 새로운 여신 등장에 환호를 보내고 있다. 중국 내에서 스타크래프트2의 인기가 높지 않지만 그에 비해 한국 여성 게이머들의 인지도는 높다는 것이 현지 관계자들의 이야기다.
프라임 이유라는 "대만에서 피부로 느꼈던 e스포츠 한류 인기는 상상 이상이었다"며 "입국하자마자 공항에서부터 경기장, 숙소에까지 찾아오는 팬들을 보며 한국 e스포츠 인기가 해외에서 얼마나 대단한지 알게 됐고 앞으로 한국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ts.cp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