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e스포츠 한류에 '여신 신드롬' 주목

e스포츠 한류에 '여신 신드롬' 주목
◇e스포츠 한류의 새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김가영(좌)과 이유라.

e스포츠 '여신' 라인인 이유라, 김가영 등이 새로운 e스포츠 한류의 주역으로 떠오르며 해외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프라임 이유라는 이벤트 경기를 위해 대만을 방문했을 때 깜짝 놀랄 경험을 했다. 아직 공식전 데뷔도 하지 않은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도 하지 못했다. 그러나 대만 공항에는 이미 이유라를 보기 위해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이유라뿐만 아니라 함께 동행한 관계자들도 깜짝 놀랄 인파였다.

이유라는 공항에서부터 팬들의 환대를 받으며 입국했다. 수많은 팬들이 그의 아이디인 '바비프라임'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환영했고 대만 e스포츠 협회는 이유라를 출국 때까지 국빈처럼 대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도 대만 현지에서는 이유라뿐만 아니라 스타테일 김가영 등 한국 여성 선수들의 인기가 높다. 외모가 연예인만큼 예쁜 데다 게임 실력도 상당하기 때문. 대만 관계자들은 "당장 대만에서 연예인 데뷔를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대만에서 선호하는 외모의 소유자"라고 전했다.
중국에서도 우리나라 여성 선수들의 인기가 상당한 수준이다. 중국 e스포츠 매체들은 이유라와 김가영을 서지수를 이을 '한국 e스포츠 여신'으로 소개하고 있다. 중국 팬들은 새로운 여신 등장에 환호를 보내고 있다. 중국 내에서 스타크래프트2의 인기가 높지 않지만 그에 비해 한국 여성 게이머들의 인지도는 높다는 것이 현지 관계자들의 이야기다.

프라임 이유라는 "대만에서 피부로 느꼈던 e스포츠 한류 인기는 상상 이상이었다"며 "입국하자마자 공항에서부터 경기장, 숙소에까지 찾아오는 팬들을 보며 한국 e스포츠 인기가 해외에서 얼마나 대단한지 알게 됐고 앞으로 한국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ts.cp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