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진 소드는 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엠텍 NLB 스프링 2013 결승전에서 나진 실드를 물리치고 서킷 포인트 100점을 획득했다.
서킷 포인트 1위로 '롤드컵'에 직행하지 못한다면 2위는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 작년 시즌2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잘 드러났다. 대표 선발전 결승에 올라있던 CJ 블레이즈가 바닥부터 올라온 나진 소드에 무너지면서 '롤드컵' 진출이 좌절됐기 때문이다.
나진 소드가 서킷 포인트 500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섬머 시즌은 '롤드컵' 출전을 노리는 각 팀들간의 각축전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