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결승] 등장 컨셉트는 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151732050078410dgame_1.jpg&nmt=27)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3의 결승전에서 한판 승부를 벌일 CJ 엔투스 블레이즈와 MVP 오존은 특별한 오프닝을 통해 등장했다.
포지션별로 나뉜 별 모양의 등장은 리그 오브 레전드가 갖고 있는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5개의 포지션은 별이 시작되는 5개의 지점과 같다. 모든 포지션이 원활하게 플레이를 해줘야만 승리라는 별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할 수 있다.
또 어느 팀이 이기든지 이번 결승전을 통해 스타가 될 수 있다는 뜻도 담고 있다. 팀별로 별을 형성한 것이 아니라 경쟁하는 포지션에 서 있는 선수들이 발산한 빛을 이은 결정체가 별이라는 뜻은 승자나 패자 모두 최고의 선수들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원석중 온게임넷 리그 오브 레전드 담당 PD는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은 5개의 포지션을 갖고 있고 이는 우리나라에서 별로 형상화된다. 어느 팀이 승자가 되든, 이번 리그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의 노력의 결과 스타가 된다는 의미로도 받아들여도 된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