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공, 허각 형제가 리그 오브 레전드 결승전 현장을 찾았다.
동생인 허각에 따르면 허공은 열혈 LOL 이용자다. 허각은 "형이 비록 실력은 브론즈 급이지만 LOL을 상당히 즐겨하는 편이며 주 포지션은 서포터"라고 전했다. 허각은 허공을 따라 최근 LOL을 시작했고 원거리 딜러를 주 포지션으로 정해 형과 하단 듀오를 이뤄 플레이한다고.
허공은 '매드라이프' 홍민기의 광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CJ 프로스트는 아니지만 형제팀인 CJ 블레이즈가 결승에 올랐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현장 관람을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허공은 동생인 허각과 지인들까지 모두 이끌고 킨텍스를 찾았다.
허공은 "e스포츠 현장을 찾은 게 오늘 처음이다. 평소 응원하던 CJ가 결승에 올라 정말 기쁘고 경기 또한 흥미진진하게 진행돼 매우 즐겁다. 오늘은 나의 날인 것 같다"고 웃으며 소감을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