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호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1-12 시즌 6라운드 3주차 8게임단전에서 1세트에 출전해 다크템플러 전략으로 하재상을 꺾고 승리를 따냈다.
김민철에게 패한 김준호는 이제동에게 승리했지만 또다시 송현덕에게 패했고 전태양에게 승리한 뒤 또다시 이신형에게 패했고 정윤종을 제압한 뒤 이영호에게 덜미를 잡혔다. 5라운드 내내 이기고 지는 패턴을 반복한 김준호는 6라운드에서는 5할에서 벗어나겠다는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김준호는 6라운드에서도 또다시 5할을 기록했다. 5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패한 김준호는 6라운드 첫 경기에서 신재욱을 잡아냈다. 이후 EG-TL 윤영서에게 패하며 또다시 연승에 실패했고 16일 경기에서 하재상에게 승리하며 최근 10경기 승률 5승5패로 5할 본능을 충실하게 이어갔다.
과연 김준호의 5할 본능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전망이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