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후안 로페즈가 8게임단과 결별했다.
후안은 17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8게임단과의 결별 사실을 알렸다. 후안은 "8게임단에서 활동한 것은 좋은 경험이었다. 나의 선택은 행복이었고 실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내가 없어도 8게임단 선수들을 계속 응원해달라"고 밝혔다.
지난 1월 루츠게이밍을 탈퇴한 후 8게임단에 입단했던 후안은 프로리그 로스터에 꾸준하게 올랐지만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개인리그에서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북미 지역 시즌1 32강에 진출했으며 최근 승격강등전을 통해 시즌2 본선에도 합류한 상태다.
후안은 다음 주 고향인 멕시코로 돌아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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