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세트 김민철(저, 11시) < 벨시르잔재 > 승 정승일(저, 5시)
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벨시르잔재 > 신희범(저, 11시)
이영호는 18일 오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코리아 시즌2 옥션 올킬 스타리그 32강 A조 2경기에서 LG-IM 신희범을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이영호는 승자전에서 웅진 스타즈 김민철을 제압한 루츠게이밍 정승일과 대결한다.
이날 승리를 추가한 이영호는 SK텔레콤 T1 임요환 감독, 홍진호(은퇴), 삼성전자 칸 송병구에 이어 4번째로 스타리그 100승 기록을 달성했다.
이영호는 지속적인 화염기갑병 드롭으로 상대 일벌레를 잡아내며 경기를 이끌어갔다. 화염기갑병으로 상대 일벌레를 3부대 가까이 잡아낸 이영호는 신희범이 병력 생산을 주춤하는 사이 해병과 불곰을 조합해 상대 확장기지와 병력을 초토화시키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