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는 25일 패치를 통해 정글 몬스터에 대한 밸런스 조정을 시도했다. 게임 초반 특정 정글 몬스터를 사냥해 라인전에 들어가기 전에 압도적인 이득을 볼 수 없도록 한 것이 주내용이다.
또한, 플레이어들의 매너플레이를 권장하기 위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주는 시스템이 새로 도입됐다. 소환사의 규율을 어겨 신고를 당한 플레이어는 게임 종료 화면이 닫힌 후 바로 매너 플레이 권장 메시지가 뜨는 형태다. 부정적인 태도, 욕설 등의 사유가 표시된 경고 메시지와 함께 매너 플레이를 유도하는 문구가 함께 표시되며 함께 플레이했던 이들의 피드백이 즉시 이루어지게 되면서 플레이어들이 비매너 행위의 악순환에 깊이 빠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챌린저 티어 플레이어 및 랭크팀의 경기를 관전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주목된다. 챌린저 티어에는 프로급 선수들이 많이 속해있어 공식 경기가 아니더라도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관전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 플레이어들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라이엇게임즈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를 총괄하고 있는 권정현 상무는 "신규 챔피언 아트록스 추가와 함께 진행된 이번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어들이 더욱 흥미진진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라이엇게임즈는 앞으로도 플레이어들의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며 새로운 흥미요소 추가해 플레이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