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세계 대회인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시즌3가 2013년에는 오는 9월 중순에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 캘린더에는 롤드컵 시즌2에서 공개됐던 우승컵이 배경 그림으로 깔려 있으며 9월16일의 하단부에 월드 챔피언십이라고 적혀 있다. 배경 그림은 9월을 넘어 10월5일까지 계속되어 있어 팬들로부터 '9월16일부터 10월5일까지 3주 동안 롤드컵이 열리는 것 같다'고 추론했다.
팬들은 또 "오는 7월3일 막을 여는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시즌이 8월말이나 9월초에 결승전을 열 것으로 보이니 1~2주 정도 쉬고 곧바로 롤드컵에 들어가면 어느 정도 타이밍이 맞는 듯하다"고 예상했다.
이 캘린더의 우측 상단에는 '모든 시간은 태평양 기준으로 되어 있으며 날짜와 시기, 장소 등은 바뀔 수 있다'고 적혀 있어 변경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라이엇게임즈 코리아측은 "미국 본사에서 롤드컵 시즌3 일정에 대해 전달받은 바 없다"며 "정확한 날짜가 잡힐 경우 공식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