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스포츠 다큐멘터리인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를 제작한 벨기에 출신 스티브 두트 감독이 촬영 당시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2010년 승부조작이라고 밝혔다.
이어 "할 수 없이 벨기에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 4개월이 지난 후 다시 돌아와서 그 분들이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계속 기다렸다"며 "시간이 지난 후 조금씩 협조를 해주기 시작했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 최초 e스포츠 다큐 영화인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는 스티브 감독이 EG 이제동을 주인공으로 3년 동안 한국과 벨기에를 오가며 촬영한 작품이다. 이제동과 함께 웅진 스타즈 김준혁, 아마추어 게이머였던 박요한 군이 출연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