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브 감독은 26일 서울시 동대문구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열린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시사회를 마치고 난 후 관객과의 대화에서 '정종왕' 정종현을 주제로 하는 영화가 곧 공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스티브 감독은 "2-3개월 안에 정종현의 영화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제동 만큼 아니지만 오랜 시간 동안 따라다닌 선수가 정종현이었다"며 "일단 기본적인 스토리는 '왕의 등장'이며 스타1에서 스타2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지배자가 나타난다는 이야기다"고 답했다.
한편 세계 e스포츠 다큐 영화인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는 스티브 감독이 EG 이제동을 주인공으로 3년 동안 한국과 벨기에를 오가며 촬영한 작품이다. 이제동과 함께 웅진 스타즈 김준혁, 아마추어 게이머였던 박요한 군이 출연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