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SL은 6일 서울 삼성동 곰TV 스튜디오에서 버드 갱과 데저트 이글의 개막전으로 시작을 알렸다. 현장에는 경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도타2 팬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고 관중석을 가득 메운 팬들은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에 환호를 연발하며 열기를 더했다.
또 정인호, 박대만 해설 위원은 영웅의 스킬에 대한 설명이나 어떤 상황에 대해 선수가 왜 그렇게 플레이했는지 자세하게 짚어주는 등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해설로 아직 도타2에 익숙하지 않은 팬들의 이해를 도왔다. 여기에 박상현 캐스터의 경쾌한 목소리가 더해져 보는 맛에 듣는 맛까지 가미했다.
도타2 국내 서비스를 총괄하는 김인준 실장은 "개막전에 많은 도타2 팬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국내 도타2 리그에 대해 많은 계획이 있고 정말 재미있게 만들테니 기대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