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개막한 NSL은 첫 날부터 현장을 찾은 관중들이 강남 곰TV 스튜디오를 가득 메우면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또 지난 13일 준결승전에는 1,000명이 훌쩍 넘는 관중이 몰려 그 인기를 실감케 했고 14일 결승전 역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300여 명이 FXOpen과 EOT의 경기를 보기 위해 곰TV 스튜디오를 찾았다. 넥슨과 그레텍은 경기장에 미처 입장하지 못한 관중들을 배려해 3층과 5층 회의실에 관람석을 마련했다.
시상차 현장을 찾은 넥슨 김태환 부사장은 "기대는 했지만 이렇게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실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다음에는 장충체육관이라도 빌려야겠다"고 말해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냈고 "이제 곧 도타2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다. 쾌적한 환경에서 도타2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