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단 첫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결승 진출을 노리는 나진 실드가 큰 고비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유병준의 건강 상태는 많이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며칠 전부터는 나진 소드와의 연습을 진행할 수 있을 정도로 나아졌고 4강을 앞둔 지금은 원래 컨디션으로 돌아왔다고.
박정석 감독은 "10일 삼성 갤럭시 오존과의 4강전에서 유병준의 컨디션에 팀의 사활이 달렸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16강과 8강에서 유병준이 맹활약하면서 4강전을 치를 기회를 잡았기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박 정석 감독은 "유병준이 아니었다면 여기까지 올라오지 못했을 것"이라며 "독감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정신력으로 극복한 유병준이 4강전에서도 멋진 활약을 펼쳐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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