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IM 한지원, 다승 1위 김준호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2320142877904_20140623201509dgame_1.jpg&nmt=27)
![[프로리그] IM 한지원, 다승 1위 김준호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2320142877904_20140623201512dgame_2.jpg&nmt=27)
▶IM 3대0 CJ
1세트 김영일(테, 1시) 승 < 만발의정원 > 신동원(저, 7시)
2세트 최용화(프, 5시) 승 < 프로스트 > 정우용(테, 1시)
"다승 1위를 잡았다!"
IM 한지원이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던 CJ 김준호를 상대로 침착한 방어 능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따냈다.
9일벌레 산란못 전략을 구사한 한지원은 김준호의 본진에 난입하는 데 실패했다. 김준호가 본진 자원을 활용해 병력을 모았고 앞마당을 뒤늦게 가져가면서 입구를 좁히며 수비를 해냈기 때문. 대신 한지원은 저글링으로 김준호의 앞마당에 위치한 잔해를 파괴하면서 이동 경로를 넓혔다.
군단숙주가 채 갖춰지기 전 한지원은 김준호의 거신과 추적자 공격에 중앙 확장 기지가 파괴되면서 위축된 플레이를 펼쳐야 했다. 김준호가 승리를 자신하며 앞 점멸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한지원은 항복을 쳐야 했을지도 몰랐다.
그러나 한지원은 김준호의 오버 플레이 덕에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김준호가 역장을 잘 쳐놓은 뒤 군단숙주 앞으로 점멸을 시도했고 그 타이밍에 식충이 대거 생산되면서 한지원은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군단숙주로 중앙 지역을 장악한 한지원은 감염충과 타락귀, 살모사 등 고급 병력을 충원했다. 김준호가 대규모 교전을 시도할 때마다 군단숙주로 방어한 한지원은 감염충을 동원해서 추적자를 끊어주며 우위를 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