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태양은 10일 온라인으로 벌어진 핫식스컵 온라인 예선 A조 승자 결승에서 마이인새니티에 입단한 정윤종을 2대1로 제압하고 1위로 본선에 합류했다.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된 1라운드에서 리퀴드 송현덕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한 전태양은 삼성 갤럭시 칸 강민수와 정윤종을 연거푸 제압하고 가장 먼저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11일 벌어질 예정인 B,C조에서는 진에어 김유진, 조성호, 삼성 갤럭시 칸 백동준, 액시옴 김민혁, 정명훈, 박수호, 김민철 등이 참가한다. 방식은 조에 속한 선수가 4개 조로 나뉘어서 싱글 토너먼트를 치른다. 여기에서 1위를 차지한 4명의 선수 가운데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을 거쳐 두 명의 선수가 본선 티켓을 획득하게 된다.
한편 핫식스컵은 오는 18일 개막하며 4강전과 대망의 결승전은 오는 12월 7일 일요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알림 1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총상금은 4,300만원 규모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