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스포츠 레전드' 홍진호와 걸그룹 시크릿의 '건치 미인' 전효성이 피파온라인3의 광고 모델로 나섰다.
'PC방편'과 '학교편'으로 구성된 이번 피파온라인3의 TV 광고 두 편에서는 방송인 홍진호와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주인공으로 출연, 월드 레전드 콘텐츠를 소재로 다양한 컨셉트의 코믹연기를 펼친다.
'PC방편'에서는 피파온라인3를 즐기는 학생(홍진호)이 PC방에서 월드 레전드 선수를 획득하며 벌어지는 PC방 속 광경을 아르바이트생(전효성)과 주변 학우들의 반응을 통해 유쾌하게 그려냈다. 넥슨은 추후 '마술사편'도 케이블 채널을 통해 추가 방영할 계획이다.
피파온라인3의 새로운 TV 광고와 월드 레전드 콘텐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피파온라인3 공식 홈페이지(fifaonline3.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