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건은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1라운드부터 삼성 갤럭시 코치로서 활동한다. 삼성 갤럭시는 프로리그 2015시즌에는 송병구-김동건 체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은퇴한 이후 해병대에 입대한 김동건은 군에서 전역한 뒤 스포츠 심리학을 공부했다. 예전부터 심리학도로서 프로게이머를 지도를 원했던 김동건은 송병구 플레잉 코치의 제안을 받고 친정팀인 삼성 갤럭시에 복귀하게 됐다.
삼성 갤럭시 송병구 플레잉 코치는 "김동건이 스포츠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싶어했다. 아직 공부를 다 마친 것은 아니지만 팀에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합류를 제의했다"며 "팀에 합류한지 2주가 됐으며 적응은 마친 상태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