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호는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R 4주차 경기에서 3세트에 출격해 삼성 갤럭시 칸 노준규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이후 프로리그에서도 이영호는 저그를 만날 때마다 패하고 말았다. 1주차 경기에서는 진에어 저그 이병렬에게 패했고 2주차에서 MVP 황강호에게 덜미를 잡혔다. 또한 지난 5일 라이벌 SK텔레콤전에서도 저그 박령우에게 패하면서 공식전 10연패의 늪에 빠졌다.
이영호는 연패하고 있던 와중에도 스포티비 스타리그 예선을 뚫어내며 팬들의 주목을 받았지만 공식전에서는 연패를 끊어내지 못했다. 항상 좋은 성적을 거뒀던 프로리그에서조차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영호 때문에 KT는 현재 1승2패로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과연 이영호가 노준규와의 일전에서 연패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전망이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R 4주차
▶KT-삼성
1세트 주성욱(프) < 폭스트롯랩 > 이영한(저)
3세트 이영호(테) < 까탈레나 > 노준규(테)
4세트 전태양(테) < 세종과학기지 > 이우재(테)
에이스결정전 < 데드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