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용은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R 4주차 MVP와의 대결에서 1세트와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정훈을 손쉽게 잡아내면서 하루 2승을 추가했다. 4승2패가 된 정우용은 4전 전승의 이신형과 다승 공동 1위에 등극했다.
세트 스코어 2대2가 된 상황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나선 정우용은 또 다시 이정훈을 상대했다. 1세트에서 초반 견제를 통해 먼저 확장을 가져갔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올인을 택한 정우용은 밴시와 공성전차를 조합해 이정훈의 앞마당을 파고 들었다. 이정훈이 건설로봇과 화염차, 바이킹으로 막으려 했지만 밴시의 은폐를 통해 지상 피해를 입히고 공성전차로 미사일 포탑을 파괴한 정우용은 화력으로 돌파하면서 하루 2승을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다승 순위< 1월13일 기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