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롤스터 주성욱이 프로리그에서 2주 연속 하루 2승을 따내면서 팀의 수호신으로 등극했다.
지난 3주차 SK텔레콤과의 대결에서 주성욱은 하루 2승을 따낸 바 있다. 2세트에 출전해 프로토스 김도경을 잡아낸 주성욱은 에이스 결정전에서 저그 박령우를 잡아내면서 이번 시즌 가장 먼저 하루 2승을 신고했다.
4주차 삼성과의 경기에서 주성욱은 1세트에 출전, 이영한을 맞아 광자포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손쉽게 승수를 올렸다. KT는 김성대까지 승리하면서 2대0으로 앞서 갔지만 이영호와 전태양으로 구성된 테란 듀오가 삼성의 테란에게 패하면서 에이스 결정전을 치러야 했다.
5승(2패)째를 기록한 주성욱은 다승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