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CG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후원사와 일정 문제로 인해 2015년 WECG 그랜드파이널을 개최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런 일들이 발생한 것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있으며 다음에 다시 만났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12월 중국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그랜드파이널이 오는 2월 서울 개최로 한 차례 연기됐다. WECG는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했지만 중국 후원사와 합의에 실패하면서 그랜드파이널 개최가 무산됐다.
한편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1월 중순 WECG로부터 연기 통보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대표 선발전을 마무리했던 일본 등 다른 국가들은 피해 수습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