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확한 일정은 5월 7일부터 10일(북미 기준)까지로 한국, 북미, 유럽, 중국, 동남아시아(대만, 홍콩, 마카오)의 스프링 시즌 우승팀과 인터내셔널 와일드카드 인비테이셔널 우승팀 등 총 6개팀이 격돌하게 된다.
실제로 전세계 LoL 정규 e스포츠 시즌이 중간 반환점을 도는 시기에 열리는 대회라는 점에서 각 지역별로 현행되고 있는 대회들에 더 큰 열기를 불어넣을 것이란 점도 기대된다.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에서도 기존보다 더욱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MSI의 구체적인 대회 방식과 장소 등 세부 사항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발표할 계획이다.
터키, 독립 국가 연합 (CIS), 오세아니아, 일본, 브라질, 남미, 동남아시아(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LoL e스포츠가 새로 부상하고 있는 지역은 인터내셔널 와일드카드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통해 MSI 진출팀을 가리게 된다. 4월 말경 터키에서 열리는 이 대회의 우승팀이 MSI 대회 진출 자격을 얻는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LoL 월드 챔피언십에 이어 전세계 LoL e스포츠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또 하나의 글로벌 대회가 새로 개최된다"며 "오늘날 e스포츠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또 하나의 스포츠이자 문화로 성장하고 있는 바, 좋은 대회를 준비함으로써 더 많은 분들께 최고의 경험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